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문주. DK아시아 제공
DK아시아가 인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총연장 330m의 초대형 문주와 동·서·남·북 5개 게이트 문주를 완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주거 단지 내 문주로는 최대 규모다.
문주는 단지 동선을 따라 곡선형으로 설계됐다. 시작점은 101동 앞 상가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이며 메인 출입구와 실내 골프장, 엔트리 가든, 부출입구를 지나 105동 상가까지 이어진다. DK아시아는 이를 '동선 중심형' 콘셉트로 정의하고, 입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단지 공간을 체험하도록 했다.
야간에는 '골드 라인' 조명 연출이 적용돼 은은한 분위기를 낸다. 따뜻한 백색(3000K) 조명이 선을 은은하게 강조해 주야간 모두 고품격 경관을 구현했다. 동서남북 4방향 진입부와 주요 진입 지점에 설치된 5개의 게이트 문주는 어느 방향에서든 동일한 디자인과 품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문주. DK아시아 제공
마감재는 부드러운 베이지 톤의 천연 화강석 '블랑코 머핀'과 정밀 가공된 알루미늄 시트를 사용했다. 호텔 외장에 쓰이는 수준의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더했다. DK아시아는 이번 문주를 "단순한 게이트가 아니라 독립된 건축예술 작품이자 브랜드 철학의 집약체"로 소개했다.
조현욱 DK아시아 전무는 "로열파크씨티Ⅰ에 이어 완성된 이번 문주는 단순한 출입구를 넘어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 품격을 입구에서부터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구조물"이라며 "입주민에게는 특별한 자부심이자 외부에는 브랜드 철학을 증명하는 기념비적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무는 이어 "지금까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가장 크고 심미적 문주를 통해 로열파크씨티Ⅱ가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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