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 위해 '꿈씨상회'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백화점 대전점서 35개사 참여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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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꿈씨상회'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특히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드립백 커피, 도자기, 방향제 등 차별화된 제품도 판매된다.

대전시가 오는 16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지역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꿈씨상회'를 통해 시장성과 역량 평가를 거쳐 선정된 3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식품·생활용품·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팝업스토어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한정 판매 ▲구매 고객 대상 스탬프 투어·기념품 증정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지역기업들이 대기업 유통망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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