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로컬 브랜드 '스폴 매장' 리뉴얼 오픈

지역업체 지원 '전국화 브랜드' 성장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지난 5일 본관 6층에 골프용품 관련 지역 브랜드인 '스폴' 매장이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클럽을 비롯한 이너웨어와 마스크 등을 다채롭게 갖춰 많은 고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신세계, 본관 6층 광주지역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스폴 매장에서 직원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본관 6층 광주지역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스폴 매장에서 직원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4만5,000명이던 파크골프 회원은 2024년 18만 3,000여명으로 300% 넘게 증가했다. 파크골프를 즐기는 연령대도 노령층에서 최근에는 중장년층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광주 지역업체인 스폴은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이너웨어와 자외선 차단 마스크, 골프장갑 등을 생산하고 있다. 스폴은 소재 개발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이 국내에서 이뤄져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


현지법인 광주신세계는 지난 2017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스폴을 백화점 내 행사에 포함하며 첫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마케팅 업무 등을 지원하며 스폴의 성장을 지속해서 뒷받침하는 중이다.


광주신세계는 스폴 외에도 오는 8일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 '세인트앤드류스'와 패션성과 스포츠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어메이징크리'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윤철 광주신세계 패션팀장은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폴 매장을 새로 단장해서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장비를 체험하고 고객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스폴 매장에 많은 분이 찾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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