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원장 김영부, BISTEP)은 지난 7월 29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제5회 R&D기획 역량강화세미나'를 열고 '블루푸드테크 분야 기술 동향과 R&D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BISTEP이 ‘블루푸드테크 기술 동향 및 R&D전략’ 세미나를 갖고 있다. BISTEP 제공
블루푸드테크는 기존 수산식품에 신기술을 접목해 식량 위기 해결과 친환경 생산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개념이다.
건강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로 국내에서도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 강연 형식을 벗어나 강연자와 참여자가 기술·정책·산업 동향, 부산시 전략 등을 R&D 기획 관점에서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 기업, 대학, 연구기관 연구자와 R&D 사업 담당자, 부산시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영부 원장은 "블루푸드테크 분야에 대한 지역 R&D 기획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의 있는 참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연말까지 매월 이어질 세미나가 연구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R&D 기획 역량강화세미나'는 매월 특정 기술·정책 분야를 주제로 열리며, 지역 내 연구자와 사업 담당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BISTEP은 지역 R&D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R&D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