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폭염대비 농업인 보호 물품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통해 쿨스카프 등 전달

농협전남본부는 전남도청 농업정책과와 함께 5일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폭염 대비 보호물품을 전달했다. 전남농협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전남도청 농업정책과와 함께 5일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폭염 대비 보호물품을 전달했다. 전남농협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전남도청 농업정책과와 함께 5일 전남서남부채소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지침 및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폭염에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보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보호 물품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알리미 스티커 1,000개 및 쿨 스카프 300개다. 해당 물품들은 지역농협 인력중개센터를 통해 고령 농업인과 야외 및 시설하우스에서 작업하는 농업인들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했다.

전남농협은 폭염에 농업인 안전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상시 가동하여 농작물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쿨링 키트 및 휴대용 냉방기기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또 의료복지 서비스인'농촌왕진버스'운영 시 온열질환 예방 안내 및 물품 전달 등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광일 전남농협 본부장은"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농업인들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전남농협은 안전한 농작업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다양한 지원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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