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 기술사업화 컨설팅 참가 기업 모집

CES 한국 공동관 참가 기회 주어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8일까지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사업화 컨설팅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성과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 투자 연계, 해외 전시 참가 등 사업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기술 거래기관 및 사업화 전문자격 보유 기업을 운영사로 선정해 기술사업화 성과의 확산과 전문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 기술사업화 컨설팅 참가 기업 모집

기업 서른 곳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기업 성장 단계와 시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가치 평가, 정책 자금 연계, 특허 출원, 기술 이전, 투자유치 설명회 등 전주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장 및 기술 동향 조사, 기업 맞춤형 멘토링, 전문가 그룹 연계 자문 등을 통해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기업 가운데 별도 평가를 통해 선발된 열다섯 곳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한국 공동관에 참가할 수 있다. 전시 부스 제공은 물론 현지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 기술 홍보 콘텐츠 제작, 언론 인터뷰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 여부는 콘진원의 1차 서면 평가를 거친 뒤 미국소비자기술협회의 승인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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