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과 경북지방우정청(청장 노기섭)이 지난 5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지방보훈청과 경북지방우정청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이 협약은 대구·경북 지역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국민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독립의 기억'을 주제로 한 기념우표 발행과 보훈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두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홍보영상 시청과 협약서 서명 등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대구·경북 빛나는 독립의 기억" 기념우표 발행에 협력하고 보훈가족 지원,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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