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교언 국토연구원장. 국토연구원 제공
차관급인 심교언 국토연구원장이 임기를 1년 1개월 앞두고 물러난다.
국토연구원은 23일 "심 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정부에 사임 의사를 표했다"며 "이달 말까지 직을 수행한 후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취임해 내년 8월까지 3년 임기를 채울 예정이었지만 이를 채우지 않고 조기 퇴임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부동산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았던 심 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정책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대표적 학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