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와 대·중소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시공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한신공영 본사. 한신공영 제공
평가 항목에는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거래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이 포함되며, 총점 95점 이상을 기록한 업체에 '최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우수 이상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조달청 및 지자체 공공공사 입찰 시 가산점과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
한신공영은 2022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이래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협력업체 재무 및 교육지원과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지원 무재해 신인도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한신공영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95점 이상)을 획득한 대형 건설사는 총 20개 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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