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지난 3일 밤 중서부 전선에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오는 북한 인원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린 9일 경기도 파주 임진강 인근에서 바라본 군사분계선 남북 초소 사이로 겨울 철새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2018.1.9.파주=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합참에 따르면 군은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추적·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다. 해당 인원의 구체적인 남하 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합참은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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