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2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한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시흥 배곧생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이 대회는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평가 대상은 운영 기간이 1년 이상인 전국 10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도시형 ▲농어촌형 ▲소규모형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뤄졌다.
배곧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규모형' 부문에서 ▲사업 기반 조성 ▲지역자원 연계 ▲건강문제 개선 효과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확산 가능성 등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지역 주민 대상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건강 개선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지난 2022년에 문을 연 배곧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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