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25 포스코스틸리온-건국대 간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하며 AI 기반 디자인 혁신과 미래 디자이너 양성에 불을 지피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25 포스코스틸리온-건국대 간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과 건국대는 지난 3월 포스코스틸리온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인피넬리(INFINELI)´의 디자인 공동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인도시장 가전제품에 사용될 새로운 컬러강판 디자인 개발을 목표로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반 선행 디자인 개발´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이 개인의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디어에 AI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결과물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3월부터 이달 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다양한 워크숍과 멘토링 세션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키웠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프로젝트가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귀중한 실무 경험과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생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총 5명의 우수 디자인을 선보인 학생들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포스코스틸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대학생 디자인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학협력이 미래의 디자이너를 꿈꾸는 청년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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