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수어봉사동아리 대상 '심폐소생' 교육

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수어봉사동아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11일 청각 장애인의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수어봉사동아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원남부소방서가 11일 수어봉사동아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수원남부소방서가 11일 수어봉사동아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인 만큼, 한 사람이라도 더 정확한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지역사회 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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