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SNS 홍보 효과 진단과 개선 방향 마련을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에 나섰다.
교육청은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SNS 홍보 모니터링'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 홍보 채널의 활용도를 점검하고 향후 홍보 전략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교육청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항은 개인별 SNS 사용 현황, 부산교육 SNS별 활용도(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개선 방향 등 총 21개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교육청 SNS를 통해 발표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부산교육 홍보 콘텐츠에 적극 반영해 공감과 소통 중심의 홍보로 나아가겠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이 SNS 홍보 설문조사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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