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디는 '교사 성장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리디는 교사 성장학교에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질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미리캔버스 플랫폼 공급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 정보 교류 및 소통 촉진 목적의 채널 운영 ▲콘텐츠 참여 사례 발굴 등을 지원한다.
미리디와 교사 성장학교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미리디
교사 성장학교는 전국 유·초·중등 교사들이 교육과 교사의 삶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연구하는 모임으로, 현재 약 200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미리디는 교사 성장학교 소속 교사들에게 미리캔버스의 50만개 디자인 템플릿과 인공지능(AI) 디자인 도구인 '미리클' 등을 제공해 교육 콘텐츠 관리를 체계화하고 실시간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도울 예정이다.
미리디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교사들이 미리캔버스를 자유롭게 활용, 수업 콘텐츠를 자산처럼 축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디지털 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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