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도 '생태산업개발 해외진출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비즈니스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산업개발은 국가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정의한 기후테크 유형 중 ▲클린테크(재생에너지·에너지신산업·원전·수소 등) ▲카본테크(CCUS·제조업공정개선·전기차·배터리 등) ▲에코테크(자원순환·업사이클링 등)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산업부는 지난해까지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연계된 부분을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기후테크 기업의 '다양한 해외진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상향식 구조로 대폭 개편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진출 비즈니스 성공모델 추진을 위해 약 2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수혜기업이 작성한 사업보고서는 후발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참고 활용된다.
사업공고의 상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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