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이준영 정형외과 교수
조선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이준영 교수가 대한골절학회 국제학술대회(KOTIC 2025, 제51차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25~26일 그랜드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원위 경골 골절에서 안정적인 골절고정방법 치료전략의 생역학적 연구'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정강이뼈(원위 경골)가 심하게 골절 시 다양한 치료 방법 중 생역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골절 고정법을 분석하고 비교한 것으로, 향후 하지 골절 및 외상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교수는 "조선대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 최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영 교수는 족부 질환 및 하지 골절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 전문의로, 현재 조선대병원 정형외과장과 대한골절학회 국제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축구 국가대표팀과 프로축구 광주FC의 팀 주치의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 교수는 과거에도 대한골절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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