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드형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는 이용자 편의성과 운동 몰입도를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슈퍼워크는 대체불가토큰(NFT) 신발을 장착해 걷기, 달리기 등 운동을 하면 가상화폐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 모드'와 별도 장비 없이 이용 가능한 만보기 형태의 '베이직 모드'를 운영 중이다. 현재 누적 가입자 41만 명, 월간 재사용률 81%를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워크에 새롭게 추가된 러닝·걷기 강화 기능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목표 속도 이탈 시 소리 알림 ▲자동 멈춤 패스 ▲아이템 빠른 구매 모드 ▲페이스·케이던스·칼로리 등 러닝 지표 시각화 ▲NFT 신발 에너지 가이드 등으로 이용자들의 운동 실용성과 인터페이스 직관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자동 멈춤 패스'는 이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운동을 일시 정지하거나 다시 이어주는 기능으로, 민감도 설정을 통해 개인의 운동 환경과 스타일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능은 정식 출시 전 약 1500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테스트에서 안정성과 실효성 검증을 마쳤으며,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로부터 74%의 재사용 의향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슈퍼워크 커뮤니티에서 실제 이용자들이 제안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쟁 서비스 대비 사용자 몰입도와 편의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기능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