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가 19년 연속 최우수기관 신용도 유지에 성공했다.
군인공제회는 신용평가기관인 나이스 디앤비(NICE D&B)가 진행한 2025년도 조달청 및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에서 '기업신용평가등급 e-1(AAA)'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일반 회사채 신용등급 AAA에 준하는 등급이다. 공공기관 입찰용 기업신용평가 등급은 최고등급인 'e-1'(AAA)에서 'e-10' 까지 10등급으로 구분된다.
나이스 디앤비는 "군인공제회의 거래 신용도는 최상위의 상거래 이행 능력을 보유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자산 규모 20조원을 돌파하고, 사업이익으로 9258억원을 창출, 회원복지비로 5714억원을 환원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회원복지비 환원에도 35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2년 연속 3500억원을 웃도는 성과를 냈다. 공제기관 재무 건전성 평가의 주요 지표인 자본잉여금도 2조 3264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자본잉여금은 회원들에게 원금과 이자를 일시에 지급하고 남는 초과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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