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한국정신문화재단, 기념품샵 '예끼상회' 문 열어

관광거점도시 사업 일환으로 지역
특색 담은 120여 종 상품 판매

경북 안동시가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한 여행기념품 전문매장 '예끼상회'가 선성현문화단지 입구에 문을 열었다.

경북 안동 여행의 추억을 담아갈 기념품샵 ‘예끼상회’ 개장.

경북 안동 여행의 추억을 담아갈 기념품샵 ‘예끼상회’ 개장.

예끼상회는 안동만의 전통과 지역색을 담은 창의적인 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현재 매장에서는 ▲종가에서 생산된 전통 가양주 ▲안동 생강 및 폐한복을 활용한 파우치 ▲하회마을과 월영교 디자인 마그넷 ▲안동여행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 총 121여 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육사문학관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의 굿즈도 함께 선보여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지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향후 입점 작가 모집, '이달의 인기 여행상품' 지정, 꾸러미 상품 개발 등 마케팅 사업도 병행해 관광객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품질 높은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 방문객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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