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임수진)는 최근 '대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사회경영대학 6호관 1층에서 진행된 이번 이동 상담은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광산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17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우울 및 불안 ▲스트레스 측정 ▲알코올 사용 관련 검사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심리 건강 체크리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25학년도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단과 대학별로 총 6회 운영할 계획이며, 다음 상담은 오는 6월 보건과학대학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호남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내 구성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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