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환경설비 전문기업 지엘이테크와 100억원 규모 투자협약

10일 ‘경남 신성장 동력사업 투자 협약식’

경남 양산시는 10일 경남도청에서 환경설비 전문기업 지엘이테크와 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남 신성장 동력사업 투자 협약식. 양산시 제공

경남 신성장 동력사업 투자 협약식. 양산시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엘이테크는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생산하는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은 양산시의 친환경 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엘이테크는 최첨단 대기와 수질오염 방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신규 공장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대기오염 저감시설과 수질정화 시스템을 생산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양산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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