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다보듬 돌봄' 유아 거점형 돌봄기관 선정

학부모 육아 부담 경감 기대

충남도교육청이 학부모의 육아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거점형 돌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는 어림이집

충남도교육청이 학부모의 육아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거점형 돌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는 어림이집


충남도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다보듬 돌봄' 유아 거점형 돌봄 기관으로 3개 유치원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보듬 돌봄' 거점형 돌봄 시범 사업은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대 및 토요일이나 휴일 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유아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 경제적 부담을 줄져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 3개 기관은 돌봄 취약 지역인 소규모 기관 밀집 지역 등에서 우선 선정하고 거점기관과 협력기관이 함께 맞춤형 돌봄(아침, 저녁, 방학)을 운영하면서 토요 돌봄도 운영해 돌봄 공백을 줄이게는 역활을 하게 된다.


도 교육청은 시범사업으로 돌봄 취약 지역에 돌봄 기관 확대,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돌봄 운영 모델 발굴, 교육, 보육기관 부재 또는 원거리 통학 지역 해소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질 높은 돌봄 운영을 위해 '거점형 돌봄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정보나눔자리와 회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모든 아동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 목표"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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