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관리 사스(SaaS) '볼타'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볼타코퍼레이션이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식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전환을 지원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볼타는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 평가 기준을 충족해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볼타는 복잡한 세금계산서 발행 프로세스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핀테크 서비스다. 세금계산서 예약 발행, 반복 발행, 역발행, 미수금 관리 등의 과정을 손쉽게 개선했다. 최근에는 간편 지출결의서 기능을 출시해 기업의 지출 및 비용 처리 업무를 효율화했다. 또 하나 금융티아이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지출결의서와 증빙 자료를 공인 전자 문서화해 적격 증빙 처리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 신청은 오는 22일까지로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볼타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도입 희망 기업에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입 후에도 전담 매니저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문혁 볼타코퍼레이션 대표는 "2년 연속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세금계산서 업무 디지털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핀테크 서비스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