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향한 인간의 상상이 전시로 펼쳐졌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우주과학 특별전 '지구 너머의 세계' 개막식을 전날 열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을 비롯해 전시 콘텐츠를 함께 기획·제공한 협력 기관과 교육·과학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구 관장이 우주과학 특별전 ‘지구 너머의 세계’ 개막인사를 하고 있다. 광주과학관 제공
이번 특별전은 국립과천과학관이 주관한 2024년 브랜드기획전의 순회전시다.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천문학회 ▲고등과학원 등 7개 기관이 협력해 콘텐츠를 구성했다. 우주의 구조와 탐사, 천문학의 역사와 미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물이 마련됐다.
이정구 관장은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에게도 우주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과학관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문화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구 너머의 세계'는 이달 8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광주과학관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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