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김민종·이준환 유도 국가대표 선수와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김민종·이준환 유도 국가대표 선수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가운데), 김민종 선수(왼쪽), 이준환 선수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김민종 선수는 파리올림픽 남자 +100㎏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한국 유도 역사상 36년 만에 최중량급 최고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유도 간판스타다. 최근 열린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준환 선수 역시 파리올림픽 남자 81㎏ 이하급 및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올해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한국 유도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 부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두 선수가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두 선수가 앞으로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2023년부터 유도 국가대표팀 및 허미미, 허미오, 김지수 여자 유도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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