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빈집서 불…야산으로 번져 진화 중

소방당국, 헬기 총동원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광주 광산구 제공

화재 현장. 광주 광산구 제공

12일 오전 9시 34분께 광주 광산구 임곡동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났다.


불은 뒤편 야산으로 번졌으며,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은 주택과 인근 야산에서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확인하고 진압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은 빈집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진화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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