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혜선·배진교·윤소하 전 정의당 의원, 민주당에 입당…"민주진보진영 단결"

추혜선, 배진교, 윤소하 전 의원 등 전직 정의당 의원 3명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저희 세 명은 민주진보진영의 단결과 민주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며 "민주당을 중심으로 민주진보진영이 하나로 뭉치고 정권 재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작은 밀알이나마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 등은 "오늘 저희의 결정이 민주진보진영이 하나로 뭉치는 신호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에 나섰다가 신원 불상의 인물에게 피습을 당했다. 사진은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에 나섰다가 신원 불상의 인물에게 피습을 당했다. 사진은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추 전 의원과 윤 전 의원은 20대 국회, 배 전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정의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냈다.

21대 국회에서 6석을 보유해 원내 3당이었던 정의당은, 22대 국회에선 1석도 얻지 못해 원내정당이 되지 못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