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입력2025.01.18 17:18
수정2025.01.18 18:06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호송 차량이 1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리는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가자 일부 지지자들이 흥분하며 도로에 난입해 시위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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