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9일 서울예고서 신년인사회 개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9일 서울예술고등학교(평창문화로 70) 도암홀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2024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모습. 종로구 제공.

2024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모습. 종로구 제공.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30분 시작하는 주민 맞이로 시작한다. 식전 공연은 서울예고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본 행사는 3시부터 진행되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한다.


축하 무대에는 상명대 무용예술학부가 장고춤을,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에서 뮤지컬 맘마미아를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종로구는 오는 10일부터 2월 3일까지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 또한 연다. 2025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고 구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취지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의 열림이 서울의 열림으로, 나아가 세계의 울림으로 이어질 수 있게 새로운 미래를 흔들림 없이 준비하겠다”며 “종로모던의 토대 위에 크고 풍성한 열매가 맺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