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내년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5만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대전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개정해 대전에 거주하는 6·25 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 495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가 월 12만 원, 자치구가 월 8만 원 등 모두 2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2025년 수당 인상분을 반영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71억 28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배우자수당, 보훈예우수당을 포함한 보훈수당으로 135억 72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가에 공헌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보훈단체 지원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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