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보드게임 만화카페 '머든'을 운영하는 ㈜인풀은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1주일간 직접 매장을 운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직접 운영 제도는 매장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들이 '머든'이 제공하는 시스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한 후 창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예비 가맹점주들은 사업성에 대한 확신을 얻고, 본격적인 창업에 앞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최근 머든 수완점에서 운영 경험을 쌓은 오자경 씨는 “본사에서 지원하는 직접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멀티북카페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 씨는 머든 상무점 가맹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다.
머든이 이 같은 직접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S급 매장’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가맹점 숫자를 늘리는 데 치중하지 않고, 철저한 상권 분석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급 매장만 선별하여 입점시키며, 가맹점 하나하나의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가맹점의 경쟁력이 뛰어나야 시장을 장악할 수 있으며, 가맹점의 높은 영업이익이 확보되어야 브랜드의 롱런이 가능하다는 것이 ㈜인풀의 입장이다.
또한 멀티북카페 콘텐츠의 선도 브랜드를 목표로, 보드게임카페나 만화카페, 스터디카페, OTT룸카페 등 한 가지 콘텐츠로 정의되는 단일 업종이 아니라 도서, 만화, 보드게임, 퍼즐, 스터디, OTT 영화 및 드라마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유연하게 접목할 수 있는 멀티북카페 사업이야말로 블루오션 사업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머든의 의지는 예비 가맹점주의 지분 공유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예산이 부족한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이 제도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예비 가맹점주에게 투자를 진행하고, 투자 비율만큼 이익을 배분하는 시스템이다. 대출 등 일시적인 자금 지원이 아니라, 미래와 성장을 염두에 둔 지원 시스템으로, 현재 대기 중인 예비 가맹점주들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인풀 관계자는 “쉬운 운영과 관리, 다채로운 경험, 높은 수익률 등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북카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직접 운영 기회를 통해 머든이 추구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트렌드를 직접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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