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입력2024.08.08 10:38
수정2024.08.08 10:38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