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입력2024.08.07 08:55
수정2024.08.07 08:55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회의에선 위메프, 티몬 사태 추가 대응방안 및 제도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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