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4.08.05 15:49
수정2024.08.05 15:49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8% 이상 급락하며 두 시장에서 모두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두 시장에서 함께 발동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던 2020년 3월 13일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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