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의 베트남을 구현한 ‘콩카페’, 베트남 분위기를 한국에서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콩카페’가 강남구청역점을 10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콩카페’는 베트남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혀 있으며, 한국의 콩카페 역시 빈티지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베트남 현지 매장을 똑같이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콩카페의 대표 메뉴로는 진한 커피의 풍미와 달콤한 코코넛 스무디가 조화를 이루는 코코넛스무디커피와 연유커피, 반미샌드위치 등이 있으며 한국 카페에서는 맛 볼수 없는 베트남식 블랙 커피와 베트남 전통 디저트인 ‘쩨’도 맛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콩카페는 무엇 보다도 빈티지한 공간을 특징으로 다양한 포토 스팟을 가지고 있어서 개성있는 사진을 남기고 싶은 SNS 사용자들에게는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남구청역점 매장 출시와 함께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콩카페 측은 “단순히 음료를 판매하는 곳이 아닌 베트남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향후 직영점과 가맹점을 100개 이상 확장 해나가고 전국적인 매장 확장을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콩카페’는 2018년 연남점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전국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는 2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약 40여개의 매장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콩카페 한국 상륙 6주년을 기념하여 대한항공과 제휴하여 베트남 여행 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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