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광양만권 사회적 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해 “2024년도 사회적 경제기업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수, 광양, 순천 지역 식품관련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개그맨, 전문MC, SNS셀럽 등 인플루언서가 산지·제조현장에서 직접 방송하는 “라이브커머스”의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해당 사업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위한 전문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컨설팅을 통해 방송 컨셉 설정 및 이미지·영상 촬영부터, 방송 송출 이후 숏폼 콘텐츠 제공, 별도 기획전 운영, 연말 우수 방송상품 특별 방송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7월 2일까지 접수해야 하며, 공사는 평가를 거쳐 여수, 광양, 순천 지역별 각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판로확대와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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