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폐점 앞둔 롯데백화점 마산점 찾은 김태규 권익위 부위원장

장금용 경남 창원시 제1부시장(왼쪽부터),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박준철 롯데백화점 마산점 점장이 폐점을 앞둔 마산점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19일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달 말 영업 종료를 앞둔 경남 창원시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돌아봤다.

김 부위원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0층에 이르기까지 매장을 두루 다니며 직원들의 고충과 목소리를 들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