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 오후 2시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우리 동네 박물관 나들이-오색영롱 나전칠기 만들기’를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 울주서부노인복지관 어르신 24명이 참여하며 자개 전문가 김소영 씨가 나전칠기를 소개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자개로 꾸며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울산대곡박물관 측은 “예로부터 사용된 자개라는 소재를 사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고 어르신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작은 성취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동네 박물관 나들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31일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노인복지관과 체결한 ‘지역 노년층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된 성인교육 프로그램이다.
울산 대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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