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남파랑길, 첫걸음 시작

걷고 싶은 도시 ‘순천을 걷다’ 프로그램 운영

마냥걷기, 씨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예정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5일 마냥걷기를 시작으로 2024년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걷고 싶은 도시, 순천을 걷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걷고 싶은 도시, 순천을 걷다」은 ‘남파랑길 마냥걷기'와 ‘남파랑길 순천만 씨워킹’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사진제공=순천시]

[사진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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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에 진행된 남파랑길 62코스 순천 구간 마냥걷기 프로그램은 별량 화포해변에서 출발하여 거차마을을 지나 구룡역에 이르는 구간으로 화포해변의 아름다운 바닷길을 지나 고즈넉한 시골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걷기 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코스 구간구간마다 재밌는 해설을 곁들여 걷는 시간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주었다.


이날 한 참가자는 “날씨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바닷길을 걸을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되어 좋았다”며 “다음 달에 진행되는 씨워킹과 마냥걷기 61코스(와온해변~별량화포) 구간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걷기길을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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