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추진

전북 정읍시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알리고, 지역에 관심 있는 관계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경기 지역 50+세대(40 ~ 65세)를 대상으로 ‘2024년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읍시가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제공=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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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 등 지역살이를 희망하는 수도권 중장년을 전문 경험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지역 내 경영체에 배치해 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수도권 중장년에게는 일 경험(일자리) 활동과 지역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정읍시 활동자로 선정된 9명은 지난 23일 지역 이해를 위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3개월간 정읍에 체류하면서 지역을 탐방하고, 지역 내 기업에서 홍보, 컨설팅, 판로개척 등의 경영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지역 체류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관계인구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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