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기업 스위트스팟, 신보 ‘프리아이콘’ 선정

신용보증기금에서 3년간 50억원 보증
혁신성·성장가능성 등 인정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은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프리아이콘(Pre-ICON)’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프리아이콘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이후 2년에서 10년 이하 도약 단계에 있는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위트스팟은 이번 선정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3년간 50억원을 보증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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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스팟은 누적 8000여건에 달하는 팝업스토어 중개를 통해 축적한 공간 및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테넌트 라이브를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스위트스팟은 내부 기술 조직 인력 강화와 함께 머신러닝 기능을 테넌트 라이브러리 시스템에 접목해 팝업스토어 의뢰 기업에 브랜드 특성에 최적화된 공간 매칭과 매출 증가를 위한 맞춤형 운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스위트스팟은 지난 9년간 팝업스토어부터 오프라인 매장까지 고객사들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지원을 토대로 기술 고도화와 기업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해 리테일 업계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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