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문화재단, '2024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수석문화재단은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1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두번째줄 왼쪽에서 두번째부터)과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석문화재단]

21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두번째줄 왼쪽에서 두번째부터)과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석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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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수석문화재단은 신규 장학생 20명(대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과 기존 장학생 35명 총 55명에게 장학금 1억2000만 원을 지원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대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신규 장학생은 ▲서울시약사회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사단법인 물망초 등 4개 기관에서 추천받은 대학생과 상주고등학교 재학생 중 선발했다. 상주고는 1964년 동아쏘시오그룹 창업주인 고 강중희 회장이 이사장에 부임한 후 동아쏘시오그룹과 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상주고 선후배 간의 만남도 진행됐다. 상주고 졸업생 18명이 행사에 참여해 장학생으로 뽑힌 학생들과 만나 고민순삭 토크콘서트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석문화재단은 고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이 1987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세대 인재 육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지난해까지 총 2013명의 학생에게 약 40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그려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석문화재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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