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관광스타트업 14곳 선정… 사업자금·사무실 지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4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으로 최종 선정된 14개 기업과 사업추진 협약과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4일부터 한 달간 신청·접수로 진행됐다. 63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7개 기업이 선정되고, 2차 발표심사-중복수혜 검토를 거쳐 최종 14개 기업(예비 6개, 초기 8개)이 선정됐다.

경북문화관관공사가 선정한 관광스타트업 14곳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관공사가 선정한 관광스타트업 14곳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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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2개 시·군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주현:동천, 프레임픽, 블랑, 스쳐간 동물, 하모하모, 점선면(가칭) 등 예비 6개 기업과 녹스고지, 띵띵연구소, 하우스오브초이, 더블엠, 베테랑소사이어티, 경주인문학연구소, 온나무, 힐링명상 등 초기 8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중 사업화 자금지원 분야에 해당하는 10개 기업에는 예비 1000만원, 초기 2000만원의 자금이 지원되며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인프라와 시설 지원을 비롯해 창업아카데미, 엑셀러레이팅 등 사업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남일 사장은 “선정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과 입주공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모델을 구축하고 성장 유도에 힘쓸 예정이다”며 “경북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관광 스타트업을 지속해서 발굴, 육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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