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용산2초 등 3개 학교 신설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용산2초등학교 신설사업은 지난해 심사에서 인근 학교 소규모화 대책 및 부지 교부 기준을 고려한 학교부지 해소방안 마련 보고 후 추진하라는 의견이 제시돼 그 동안 이행 계획 마련에 노력한 결과 적정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가칭 용계초등학교와 가칭 용계중학교는 도안지구 학교 설립계획 보고 의견으로 조건부 승인됐다. 용계초등학교는 2026년 7월 입주 예정인 도안2-3지구 공동주택과 분양 예정인 도안 2-5지구 공동주택 등 도안신도시 내 개발에 따른 초등학생 배치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또 용계중학교는 도안 2단계 및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등으로 증가하는 학생들의 배치와 학교군 내 중학교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용계초, 용계중 설립 조건에 대한 이행 계획을 내실 있게 준비해 2027년과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학교 설립은 도시개발에 따른 증가 학생을 적정 배치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택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을 적기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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