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대표들 '토스' 탐방…중기중앙회 '키다리 아저씨' 일환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강연·사내 투어
멘티 신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통해 가능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키다리 아저씨 사업’ 일환으로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 대표 20명과 비바리퍼블리카 본사 탐방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키다리 아저씨 사업은 중소기업인 간 교류 및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달 2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창업기업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키다리아저씨 사업'의 첫 행사인 멘토링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사진 제공=중소기업중앙회]

지난달 2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창업기업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키다리아저씨 사업'의 첫 행사인 멘토링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사진 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이번 기업탐방은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의 강연과 사내 투어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창업가의 끈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창업에 실패한 경험부터 토스로 성공해 핀테크 업계 대표주자가 되기까지의 창업 스토리를 설명했다. 이 대표는 후배 기업인들에게 성공하기까지 끈기 있게 사업을 할 수 있는 분명한 이유를 가지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창업의 길을 걷고 있는 동료들에게 제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들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 투어에서는 사무공간과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무료로 운영되는 카페, 편의점 등을 둘러봤다.


중소기업 키다리 아저씨 사업 멘티 신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멘티에게는 멘토링 토크콘서트, 선배기업 탐방 등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