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제주도에 오프라인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문을 여는 이 매장은 지난 12월 경기도 남양주와 의정부에 공동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세 번째 체험 매장이다.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나비엔 하우스 제주점은 지상 3층, 총 580평의 대규모 체험 매장으로 콘덴싱보일러와 환기청정기, 쿡탑, 레인지후드, 숙면매트, 월패드, 단열방화문 등 경동나비엔과 경동원에서 생산하는 약 100여 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30여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추천해주고 현장 설치와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 제품을 활용한 ‘도슨트 투어’도 진행한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주점을 방문한 고객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 제품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면서, 고객에게 차별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대리점과 협업해 나비엔 하우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의 비전에 맞춰 고객의 삶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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