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2028년까지 내수면 산업 활성화를 위해 1077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어촌 고령화와 저소득으로 인한 어촌 활력이 저하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5대 전력 49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내수면 양식장 현대화율을 현재 24%에서 49%까지 끌어올린다. 어업 생산량도 2719톤에서 1만 톤까지 확대한다. 청년 어업인 육성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젊은 어촌으로 탈바꿈한다.
도는 내수면 활성화 사업이 22개 106억원 규모에서 49개 1077억원 규모로 확대되면 2000억여원의 내수면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현장과 중앙부처,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중점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내수면 산업을 한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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