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참가

한방약초축제 등 적극 홍보 나서
황매산철쭉제·농특산물 소개도

경남 산청군이 우수 관광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25일 산청군은 26~28일 부산 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올해 24회를 맞은 ‘산청한방약초축제(9월 27일~10월 6일)’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산청군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진.

산청군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진.

특히 인지도 제고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구성을 소개하고 지난 축제 참여자들의 만족도 경험을 알릴 예정이다.


또 전국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 참가, 풍성한 관광객 참여 이벤트, 군 관광 캐릭터 및 굿즈 소개, 축제 마스코트 준이·금이와 찍은 SNS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40회 산청 황매산철쭉제(4월 27일~5월 12일),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산엔청쇼핑몰 홍보를 비롯해 산청의 농특산물의 우수성도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가지고 있는 유·무형의 관광자원과 한방약초와 힐링의 고장 산청군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경남을 넘어 전국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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