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입력2024.04.25 08:00
수정2024.04.25 08:00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분기 대비 1.3%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1년 4분기 1.4%를 기록한 이후 9분기 만에 최고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